선릉 for Dummies

돈아까워요 ... (솔직히 돈벌러 왔는데 비싼 점심맛집,예쁜카페 가기 억울함 .. 인정?)

정자각 위에는 마치 잡귀를 쫓고 군왕을 호위하는 무사 형상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 신기했습니다.

정릉의 비각. 마찬가지로 중종의 일대기?가 새겨져 있는 비석이 서있습니다. ​​

홍살문 아래로 혼령이 다니는 신성한 길이라는 신도와 왕이 다니는 어도가 있는데 정갈하게 뻗은 돌길이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블로그 주소 변경 불가 안내 블로그 마켓 판매자의 이력 관리를 위해

제사를 지낼 때 이용하는 곳으로 건물은 丁자 모양입니다. 현재는 상만 놓여 있는데요. 제례가 열리면 이곳에 제기와 음식, 향 등이 올라가게 됩니다. ​​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물이 무단으로 공유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의 경우 주제 분류 기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과거 안내방송의 성우조차도 '선능'이라고 했었다. 강희선으로 교체된 후에는 '설릉'으로 발음한다.

전어도

강남에서 큰 부지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선릉오피 혹자들은 강남의 집값을 잡기 위해 선정릉을 이장하고 주택지를 조성하자고 하지만, 서울어린이대공원이나 용산공원의 사례를 봤을 때, 선정릉이 이장을 해도 국유지를 웬만하면 공원으로 조성하지, 주택지로 조성하지는 않는 편이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후 순조 때와 고종 때 무덤에 왕릉 표석(表石)을 세우고 산지기를 두어 관리했지만, 여러 차례 도굴당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여행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기는 봉분 근처로 올라와서 보게 된 성종의 무덤. 죽은 왕의 위엄이 살아 숨쉬는 것 같나요? 사실 다른 무덤에 비해서 크게 화려하게 조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